"나의 책"/독립잡지 출판 프로젝트
- 각 팀은 책을 한 권 출판합니다. 한 학기동안 책 출판을 준비해서
학기말에 완성합니다.
- 출판한 책은 2019년 창간된 독립잡지의 2020-N호가 됩니다.
- 책 목차는 최소 6 꼭지로 구성되야 합니다.
- 책 목차에는 아래 기본꼭지 중에 최소 4개를
포함해야하고, 그 밖에도 여러분이 정한 흥미로운 꼭지들이 목차에 포함될
수 있습니다.
- 프로젝트 팀 구성표
- 책 계획안
(제출 5/7/2020)
- 책 초고
(제출 6/2/2020)
책 형식
- 크기: A5 사이즈 14.8cm X 21cm
- 디자인: 폰트종류와 크기는 자유. 각자의 손글씨도 허용.
- 출판: 조교의 안내를 따른다. 북디자인비 및 출판비는 선별 지원가능(추후공지).
- 저작권: 팀멤버들이 소유. 그림과 폰트의 저작권 도용 금지.
책 기본꼭지(무순)
> 400년의 축적: 알게된것/모르겠는것/느낀것
교재 1장 + 2장, 튜링이 어떤 과정으로 1935년 논문을 쓰게되었는 지를
추적한 강의, 그리고 기타 자율적인 자료를 탐색하자. 그래서 알게된
것/아직 모르겠는 것/느낀 것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내자.
-
컴퓨터의 원천 설계도가 나오기까지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서,
내가 새로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; 아직 의문으로 남는 것은 무엇인가; 나는
어떤 것을 느꼈는가.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자.
> 흘겨보기
컴퓨터가 우리의 지능을 확장시킨다고?
컴퓨터가 우리의 현실을 확장시킨다고? 컴퓨터가 우리의 본능을 확장시킨다고?
어림없는 소리, 조심할 것들이 더 많지 않을까. 이런 비평의 눈을
키워보자.
-
과목 홈페이지에 지정한 지정도서들(중앙도서관에 비치됨)과 그 아래 매단 읽을꺼리들을
읽자. 그래서 현재 컴퓨터 기술의 문제점에 눈뜨자. 그래서 하고 싶어진
이야기를 남기자. 알던걸 지우고, 모른걸 새겼던 경험이 있다면.
> 게임의 역습
게임을 하는 사람들은
그저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지만, 사실은 그 게임에 참여한
모든 사람들이 협동으로 어떤 한 문제를 해결하는 셈이 되는, 그런 컴퓨터게임
시나리오를 스케치해보자.
-
주변의 문제는 다시 살펴보자. 어떤 문제는 사람들의 쉬운 지능이
필요할 뿐, 많이만 모인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.
그래서 컴퓨터게임을 기획하자. 게임을 하며 노는 것이 그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
것이 되도록 하자. 컴퓨터게임을 통해 사람들이 재미있게 그 문제를 푸는
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자.
> 소프트웨어에 기댈때
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
데 컴퓨터/스마트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무엇이 가능할까?
경계없이 뒤지고 궁리해보자. 그리고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참여하는 해결책을
디자인해보자.
-
가능한 본인이 몸소 관찰하거나 겪은/겪을 개인적인
혹은 사회적인 문제를 선택하자.
선택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소프트웨어 만으로
해결가능하지 않다면 다양한 인문-사회적인 디자인 부품(광고, 출판,
켐페인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운동등)이 모두 동원되도 아무
문제없다. 중요한 것은 문제의 해결.
> 시나리오 기획
강의와 교과서 또는 참고문헌에서
영감을 얻어,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. 그런 이야기에 기초해서
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스케치해보자.
-
강의를 통해서 읽고 들은 것들이 촉매가 되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꾸밀
수 있지 않을까? 수업을 듣고 세상에 던지고 싶은 메세지가
샘솟았다면, 그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흥미진진한
이야기를 구상해보자. SF, 액선, 스릴러, 드라마, 코메디, 팩션, 느와르, 다큐
등등을 기획해보자.
> 부울 안경
주변의 모습중에서 부울논리의 그리고-또는-아닌의 역할로 해석할 수 있는
것을 발굴하거나
발명해보자. 우리가 알고있는 전기스위치/수도꼭지/빛과거울/막대기와스프링은 제외하자.
-
그리고-또는-아닌 이 세가지 부품만으로 컴퓨터를 만들수 있다.
지구상에 있는 자연현상이나 인공현상 혹은 사회현상 중에서
그리고-또는-아닌 연산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.
수업을 들은 우리들의 눈에는 종종 주변의 현상들이
그리고-또는-아닌 연산들이 실행되는 것으로 보이지않는가.
> 시 사냥
강의나 교과서에서 설명한 개념을
일상어로 함축적으로 통찰력있게 표현한 시 구절이나 노래 가사을
찾자. 그렇게 사냥한 것들을 메뉴판 형식으로 준비하자. 메뉴판에는 찾은
시 구절과 노래 가사가 있고 해당하는 교과목내용이 한 단락씩 부연되어있다.
-
시인들은 섬세한 개념이나 느낌을 아주 쉬운 일상의 단어들로 밀도있게
표현하는 전문가들이다. 강의에서 소개한 여러 개념이나 사실들과
연결되는 은유적인 혹은 비유적인 시 구절을 찾자.
컴퓨터과학의 개념도 더 확실히 이해하게 되고, 공부의 내용을 쉽게
표현하는 방법도 얻게되는 일석이조. 만들어진 메뉴판은 학교아래 술집에
출현할 수 있다.
> 가르침처럼 가혹한 가르쳐짐은 없다
강의에서 배운 하나의 토픽을 정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베프에게
아주 쉽게 설명해주자. 그 과정을 문답형식으로 써보자.
-
먼 여행길 함께 걸으며 주고받는 2박3일 대화를 상상하자.
그녀는/그는 섬세하고 가혹하다. 아주 작은 의구심을 그냥 지나치지않는다.
끝없이 파고 질문해 들어온다. 내가 내 밑천 바닦까지
몰려서 항복하거나, 그가/그녀가 내 설명에 만족하고 아-하를
내뱉거나. 이 대화집을 꾸미자. 두 절친이 어떤 문답을
주고받으며 흘러갈지, 대화를 만들다보면 상상못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.
> 페북 폐해, 네이 버 네이 놈, 사회망 치는 사회망 서비스
지금의 디자인으로는 우리가 구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망칠 수 있다, 고 하면
심한 말일까? Facebook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소셜넷트웍서비스(SNS) 작동을
비평하고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대안을 내보자.
-
지금의 SNS는 "폭주" 알고리즘으로 돌아간다. 우리의 존엄보다는 인간
동물의 속성을 가능한 이용해서 광고주들의 충실한 먹이감으로 우리를
몰고가는 알고리즘. 각자가 보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 세계속에 머물고 그렇게
탐닉하게 돕는 덫. 이게 지금의 SNS의 한 모습이다.
이제는 새로운 솜씨의 SNS가 필요하지 않을까. 우리는 어떤 대안 알고리즘을
고안할 수 있을까?
(제출 5/7/2020 + 6/2/2020)
- 초고에 대한 코멘트 (이광근)
- 1조 (김수람, 박재후, 유승훈): 계획+
초고
- 2조 (손영민, 옥대원, 이시인): 계획+
초고
- 3조 (김민성, 김시연): 계획+
초고
- 4조 (강민성, 이진성, 전수빈): 계획+
초고
- 5조 (손인홍, 주현민): 계획+
초고
- 6조 (박동호, 전성환): 계획+
초고
- 7조 (박상윤, 유윤기, 최정우): 계획+
초고
- 8조 (김규빈, 손지혜, 최동혁): 계획+
초고
- 9조 (김건운, 이연호, 최준호): 계획+
초고
- 10조 (김동연, 이정민, 하수정): 계획+
초고
- 11조 (강한솔, 김의서, 류명현): 계획+
초고
- 13조 (오송우, 오정택, 이종인): 계획+
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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